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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saki♥

꺼헝.. ㅠㅠㅠ 오늘 밖에서 혼자 밥먹고 콘티짜고 코노도 가도 일도 끝내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했는데....
저녁에 집와서 대청소 하고있으려니까 엄마 다쳐서 다리 30바늘 꿰맸다고 전화와가지고 철렁함..,,,,
그래도 다행히 이제 좀 괜찮은데... 걷는것도 불편하고 팔이나 얼굴도 다쳐가지고 이제 외출도 당분간 못하고 중환자 대하듯 다뤄야해서..
집에서 어케 엄마 시중들면서 씹툰그려야할지 막막하다...